지난달 27일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여성 교인을 포함해 엿새 동안 이 교회 교인 19명과 접촉자 4명, 접촉자 가족 2명 등 모두 25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11.1/뉴스1
[사진] 'n차 감염 확산' 텅 빈 대구예수중심교회
글자크기
지난달 27일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여성 교인을 포함해 엿새 동안 이 교회 교인 19명과 접촉자 4명, 접촉자 가족 2명 등 모두 25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11.1/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