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이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 원장은 이날 '2020 그린뉴딜엑스포' 일환으로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수소경제 기술과 표준 국제포럼'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이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 원장은 "이와 함께 수소충전 통신프로토콜, 그린수소 생산장치 건설기계용 연료전지 등 표준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해 밸브등 안전에 대한 국가표준을 조기 도입해 국산 수소부품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