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락토핏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락토조이 유산균 워터는 복숭아맛과 밀키맛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온라인몰과 전국 ‘CU’ 매장을 통해 더욱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락토조이 유산균 워터의 가장 큰 특징은 채소에서 발견한 인체에 유익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배양분말 100억 마리를 함유했다. 특히, 고온에 순간 살균 후 즉시 냉각하는 무균 충진의 아셉틱 공법을 적용하여 원재료 고유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여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장 속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다.
각종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는 락토조이 유산균 워터는 10월 29일 CU 런칭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다. 한편 락토조이의 패밀리 브랜드인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 역시, ‘락토핏 골드 데일리’라는 편의점 단독 상품으로 CU에 동시 론칭한다.
락토조이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CU 편의점 런칭으로 24시간 언제든 락토조이가 필요할 때 바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며 “락토조이 유산균 워터로 갈증해소, 수분보충은 물론, 유산균의 건강함까지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CU 런칭을 기념하여 11월 한 달간 전국 CU편의점에서 ‘락토조이 유산균 워터’는 1+1 행사를, ‘락토핏 골드 데일리’는 2+1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