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왼쪽앞줄 5번째)와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이 '인공지능 기술기업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견기업연합회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과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강석균 안랩 대표 △남인봉 아이마켓코리아 대표 △성민수 광성기업 대표 △이정현 한국야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 차관은 “기업들의 노력으로 올해 3분기에는 전기 대비 실질 GDP가 1.9% 성장하고, 수출이 15.6%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경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향후에도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디지털 혁신을 이끌 중견기업의 역량과 가치를 적극 반영한 전향적인 수준의 예산 편성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