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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르노배우,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성범죄…최대 징역 330년 나올 듯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2020.10.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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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제레미/사진=로이터/뉴스1론 제레미/사진=로이터/뉴스1




지난 6월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수감 중인 미국 유명 성인물(포르노) 영화배우 론 제레미가 최근 7건의 혐의가 추가돼 최대 330년의 무기징역형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론 제레미로 알려진 로널드 제레미 하얏트가 최근 성폭행을 포함해 7건의 추가적인 성범죄 사실이 드러났으며 현재까지 피해자는 총 2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제레미는 지난 6월 2014~2019년 '웨스트 할리우드 사건'에서 여성 4명을 상대로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기소돼 수감됐는데 지난 8월 13명, 이달 6명의 피해자가 더 나타났다.



검찰에 따르면 제레미는 1996년 화보 촬영 중 19세 여성을 강간하고 2008년 자신의 집에서 17세 소녀를 강간하는 등 미성년자 피해자도 있었다.

1996년부터 17년에 걸친 추가 범죄가 드러났지만 제레미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레미는 최근 밝혀진 혐의까지 포함해 총 30건이 넘는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혐의가 모두 인정되면 최대 330년의 무기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제레미의 선고는 12월 14일 있을 예정이다.

한편 제레미는 1970년대부터 2000편 이상의 성인물 영화에 출연하며 성인물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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