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노동신문이 전한 평양의 가을…"신선하게 채색돼"

뉴스1 제공 2020.10.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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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모란봉구역 등 단풍 물든 평양 소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으로 물든 평양 시내 곳곳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자연의 감미로운 정서에 함뿍 취해있는 것만 같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으로 물든 평양 시내 곳곳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자연의 감미로운 정서에 함뿍 취해있는 것만 같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들이 평양 시내를 수놓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열정과 낭만을 더해주는 수도 평양의 가을 풍경'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평양 시내 가을 분위기를 담은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으로 물든 평양 시내 곳곳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자연의 감미로운 정서에 함뿍 취해있는 것만 같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으로 물든 평양 시내 곳곳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자연의 감미로운 정서에 함뿍 취해있는 것만 같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으로 물든 평양 시내 곳곳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자연의 감미로운 정서에 함뿍 취해있는 것만 같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으로 물든 평양 시내 곳곳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자연의 감미로운 정서에 함뿍 취해있는 것만 같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신문은 단풍이 물든 평양 거리와 대동강변, 중앙식물원, 공원 일대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신문은 "이렇게 이채로운 단풍 속에 묻혔으니 사람마다 자연의 감미로운 정서에 함뿍 취해 있는 것만 같다"라고 묘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열정과 낭만을 더해주는 수도 평양의 가을 풍경'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름답게 물드는 평양의 가을 풍경은 류다른 정서를 안겨 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열정과 낭만을 더해주는 수도 평양의 가을 풍경'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름답게 물드는 평양의 가을 풍경은 류다른 정서를 안겨 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열정과 낭만을 더해주는 수도 평양의 가을 풍경'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름답게 물드는 평양의 가을 풍경은 류다른 정서를 안겨 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열정과 낭만을 더해주는 수도 평양의 가을 풍경'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름답게 물드는 평양의 가을 풍경은 류다른 정서를 안겨 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특히 대동강 연안에 위치한 모란봉에 대해 "절세위인들의 손길 아래 인민의 명승지로 더더욱 빛을 뿌리는 모란봉은 지금 한 폭의 아름다운 미술 작품을 연상케 한다"라며 비중 있게 소개했다.



신문은 "노란 잎새를 소소리 높이 떠인 넓은 잎나무들과 붉은 잎새를 자랑하는 단풍나무들, 그 사이 사이에서 더 푸르러보이는 소나무들로 모란봉은 한층 더 화려하고 신선하게 채색된듯 싶다"라고 했다.

또 "대동강 기슭에 펼쳐진 가을 풍경은 또 그대로의 멋이 있다"면서 평양에 위치한 과학기술전당,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5월1일경기장, 능라곱등어관, 능라인민유원지,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등을 차례로 언급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열정과 낭만을 더해주는 수도 평양의 가을 풍경'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름답게 물드는 평양의 가을 풍경은 류다른 정서를 안겨 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열정과 낭만을 더해주는 수도 평양의 가을 풍경'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름답게 물드는 평양의 가을 풍경은 류다른 정서를 안겨 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이 든 가로수가 펼쳐진 시내 곳곳의 풍경을 전하며 "사람들은 이채로운 가을 풍치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이 든 가로수가 펼쳐진 시내 곳곳의 풍경을 전하며 "사람들은 이채로운 가을 풍치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신문은 "이 절경을 어찌 자연의 조화라고만 하랴"라면서 평양의 모습은 '당의 은정' 속에서 피어났다면서 사상전을 벌이기도 했다.


"풍요하고 아름다운 가을과 더불어 80일 전투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는 또 얼마나 큰 노력적 열매들이 주렁질 것인가"라면서 내년 1월 제8차 당 대회도 재차 상기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이 든 가로수가 펼쳐진 시내 곳곳의 풍경을 전하며 "사람들은 이채로운 가을 풍치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이 든 가로수가 펼쳐진 시내 곳곳의 풍경을 전하며 "사람들은 이채로운 가을 풍치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신문은 앞서 3월에도 봄을 맞은 수도 평양의 모습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신문은 "해마다 맞이하는 봄이지만 이해(올해)의 봄은 유달리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끓게 한다"면서 "엄혹한 겨울을 이겨내고 망울을 한껏 터치는 꽃들을 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낙관, 희열과 열정이 샘솟는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이 든 가로수가 펼쳐진 시내 곳곳의 풍경을 전하며 "사람들은 이채로운 가을 풍치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이 든 가로수가 펼쳐진 시내 곳곳의 풍경을 전하며 "사람들은 이채로운 가을 풍치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으로 물든 평양 시내 곳곳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자연의 감미로운 정서에 함뿍 취해있는 것만 같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일대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신문은 단풍으로 물든 평양 시내 곳곳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자연의 감미로운 정서에 함뿍 취해있는 것만 같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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