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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장민호, 정동원과 전화 연결…'결혼' 언급에 빠른 입막음

뉴스1 제공 2020.10.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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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 뉴스1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뽕숭아학당' 장민호가 정동원과 전화 연결을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장민호를 비롯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제시어 퀴즈를 진행했다.

먼저 이들은 제시어를 뽑았다. 영탁은 '너 미쳤어?'라는 제시어를 받았다. 임영웅은 '나도 사랑해'를 뽑았다. 이찬원은 '너 나보다 못생겼어'였다. 마지막으로 장민호는 '너 외롭구나'를 뽑아 폭소를 유발했다.



장민호의 제시어를 맞혀야 할 주인공은 정동원이었다. 장민호는 "삼촌이 이 시간이 전화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 이 말을 들으니까 어떠냐"라며 정답을 유도했다.

하지만 정동원은 "다른 형들은 다 바쁜데 저는 안 바빠서 그러냐"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샀다. 장민호는 "삼촌 상태가 어떤 것 같냐"라고 다시 물어봤지만, "술 먹은 것 같다"라는 대답이 돌아와 폭소를 유발했다.

장민호는 "삼촌이 솔로인데 전화할 사람이 너밖에 없는 이 모습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냐"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불쌍해요?"라더니 "결혼을 빨리 해야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결혼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장민호는 빠른 입막음을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정동원은 여러 번의 도전 끝에 "혼자일 때 외로워요?"라며 제시어를 말했다. 장민호는 4분 1초 만에 정동원이 정답을 맞히자 안도했다.


이후 정동원은 MC 붐이 말을 걸자 "역시 녹화하고 있었네요"라며 프로 방송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맛' 시청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정동원은 "제가 내일 학교에 시험을 보러 가야 한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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