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2020.8.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6일 구로구에 따르면 항동 거주 구민 1명이 전날(25일) 확진 판정을 받고 201번째 확진자로 기록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내 200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먼저 확진된 구로구 200번째 확진자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신도림동 거주 구민을 만난 이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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