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경북 동해안서 해병대 상륙작전 전개…헬기·장갑차 총동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특수수색대원들이 상륙에 앞서 적 해안에 설치된 장애물을 폭파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공정대 대원들이 낙하산을 이용 적 후방에 침투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공정대 대원들이 낙하산을 이용 적 후방에 침투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대원들이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를 이용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가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부대가 적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부대가 적진으로 돌격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부대가 해안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군 공기부양정이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항공대 마린온 헬기부대가 공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육군 아파치 공격핼기부대가 공중 돌격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부대가 해안 돌격을 하고 있다..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대원들이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를 이용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대원들이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를 이용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해병대 대원들이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를 이용 적진을 향해 돌격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인근 해안에서 실시된 2020호국훈련에서 민간대형화물선에서 상륙지원 장비를 수송학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해병대 1사단이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대규모 상륙작전을 펼쳤다.

2020 호국훈련의 하나로 실시된 이 훈련에는 육군 아파치 공격헬기와 해병대 항공단 마린온 헬기부대,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등이 투입됐다.

훈련은 해병대 공정대원들이 적 후방에 침투하자 해군 상륙지원함에서 진수된 KAAV부대가 아파치 공격핼기의 공중 지원을 받으며 적 해안에 상륙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어 해안 두보를 확보한 KAAV부대가 적 지휘부를 돌격해 단숨에 무력화시키면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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