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재계 거인' 이건희 회장의 발자취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2020.10.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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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의 시작을 알리는 1라인을 1984년 5월에 준공한 모습. 고 이병철 선대 회장(앞줄 왼쪽 3번째)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 회장(앞줄 첫번째와 두번째 사이에 보이는 사람) 등이 참석했다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의 시작을 알리는 1라인을 1984년 5월에 준공한 모습. 고 이병철 선대 회장(앞줄 왼쪽 3번째)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 회장(앞줄 첫번째와 두번째 사이에 보이는 사람) 등이 참석했다


1987년 12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취임식에서 당시 입사일이 가장 빨랐던 최관식 삼성중공업 사장으로부터 삼성 사기를 받고 있는 모습.1987년 12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취임식에서 당시 입사일이 가장 빨랐던 최관식 삼성중공업 사장으로부터 삼성 사기를 받고 있는 모습.
1987년 12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취임식에서 당시 입사일이 가장 빨랐던 최관식 삼성중공업 사장으로부터 삼성 사기를 받아든 이건희 회장(왼쪽) 모습.1987년 12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취임식에서 당시 입사일이 가장 빨랐던 최관식 삼성중공업 사장으로부터 삼성 사기를 받아든 이건희 회장(왼쪽) 모습.
1993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부터 변하지 않으면 세기말적 변혁기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신경영 강연 중인 모습.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유명 일화도 여기에서 나왔다.1993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부터 변하지 않으면 세기말적 변혁기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신경영 강연 중인 모습.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유명 일화도 여기에서 나왔다.
1993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부터 변하지 않으면 세기말적 변혁기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신경영 강연 중인 모습.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유명 일화도 여기에서 나왔다.1993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부터 변하지 않으면 세기말적 변혁기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신경영 강연 중인 모습.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유명 일화도 여기에서 나왔다.
1993년 4월 12일 삼성서울병원 건설현장을 방문한 이건희 삼성 회장.1993년 4월 12일 삼성서울병원 건설현장을 방문한 이건희 삼성 회장.
2004년 이건희 회장이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을 방문해 방진복을 입고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2004년 이건희 회장이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을 방문해 방진복을 입고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200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삼성 사장단을 불러 밀라노 전략회의를 열었다. 전시회를 둘러보며 디자인경영 등을 강조하는 모습.이건희 삼성 회장이 200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삼성 사장단을 불러 밀라노 전략회의를 열었다. 전시회를 둘러보며 디자인경영 등을 강조하는 모습.
2008년 4월 당시 삼성 특검으로 이건희 삼성 회장이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경영쇄신안을 발표중인 모습.2008년 4월 당시 삼성 특검으로 이건희 삼성 회장이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경영쇄신안을 발표중인 모습.
2010년 삼성전자 반도체 16라인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는 모습. 왼쪽부터 (당시 직급 기준)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 담당 사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CEO),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COO), 윤주화 사장(CFO), 정칠희 부사장(반도체연구소장) 등. 이 회장은 2010년 3월24일자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일선으로 복귀했다.2010년 삼성전자 반도체 16라인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는 모습. 왼쪽부터 (당시 직급 기준)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 담당 사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CEO),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COO), 윤주화 사장(CFO), 정칠희 부사장(반도체연구소장) 등. 이 회장은 2010년 3월24일자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일선으로 복귀했다.
2010년 12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을 위해 서초동에 있는 삼성 사옥을 처음으로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0년 12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을 위해 서초동에 있는 삼성 사옥을 처음으로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1년 2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후보지 IOC 조사평가단장 구닐라 린드버그와 현장을 둘러본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2011년 2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후보지 IOC 조사평가단장 구닐라 린드버그와 현장을 둘러본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2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2' 전시장을 방문한 모습.2012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2' 전시장을 방문한 모습.
2013년 10월 홍라희 여사와 함께 삼성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2013년 10월 홍라희 여사와 함께 삼성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2014년 1월 삼성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같은 해 5월,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뒤 6년 넘게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2020년 10월25일 7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2014년 1월 삼성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같은 해 5월,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뒤 6년 넘게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2020년 10월25일 7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2014년 1월 삼성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같은 해 5월,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뒤 6년 넘게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2020년 10월25일 7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2014년 1월 삼성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같은 해 5월,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뒤 6년 넘게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2020년 10월25일 7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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