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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영화상] 김영희 "좋은 소식? 임신 아냐…'밥배'다" 폭소

뉴스1 제공 2020.10.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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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부일영화상/네이버TV 캡처 © 뉴스1부일영화상/네이버TV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 소식과 감독 데뷔 소식을 알렸다.

22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 제29회 부일영화상에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음악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김영희는 "코미디 무대가 아닌 낯선 무대에 소개됐다"며 설레는 인사를 전했다. 또 그는 "최근 좋은 소식이 있더라"라며 결혼 소식을 언급하는 개그맨 김여운의 말에 수긍하면서도 배를 황급히 감췄다. 그는 재차 "이거(임신) 아니다. 밥배니까 오해말아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영희는 "제가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 핑크무비 장르를 하게 됐는데 출연이 아니라 감독을 하게 됐는데 패러디물이 많았다. 요즘 보기 드물어서 레트로 감성을 살려서 '기생춘'을 선보이려고 한다"며 "배우 오디션도 끝냈고 오는 12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다음에는 작품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름을 전했다.


한편 올해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김현욱 아나운서와 배우 이인혜(경성대 연극영화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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