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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때아닌 '식용유 연예인' 뜬소문 불똥…소속사 "황당, 거주지도 달라"

뉴스1 제공 2020.10.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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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뉴스1 © News1 DB배우 박선영/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선영이 '식용유 연예인' 이니셜 기사로 인해 때아닌 오해를 받았다.

박선영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 관계자는 22일 뉴스1에 식용유 연예인 뜬소문(루머)와 관련해 "황당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뜬소문이 나와서) 알아봤는데 해당 사건은 성동구에서 발생했다고 하더라, 박선영씨는 10년 가까이 서초구에서 거주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뜬소문으로) 당황스러운 입장"이라며 "현재로서는 적극적으로 아니라고 해명한 뒤 회사 내부적으로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연예인 A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성동구 고급 아파트 주차장에 식용유를 흘리고 치우지 않아 주민이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해 과실치상 최대 벌금인 500만원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A씨가 누구인지 추측이 오갔다. 이후 박선영의 이름이 언급됐고, 박선영은 '주차장 식용유 연예인' '식용유 여배우' '박선영 식용유'란 연관 검색어와도 얽히는 등 황당한 상황을 맞았다.


한편 박선영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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