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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결혼' 비와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 만나…축복해달라"(종합)

뉴스1 제공 2020.10.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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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 © News1래퍼 비와이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 비와이(27·본명 이병윤)가 결혼한다.

22일 비와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식은 양가 가족분들과 지인들로만 치를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정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랑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비와이는 "열애 8년 동안 내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두 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다"며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가정의 앞날을 위해서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와이는 오는 31일 연인과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다음은 비와이 손편지 전문.

오늘 여러분에게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열애 8년 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두 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식은 양가 가족분들과 지인들로만 치를 예정이어서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정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랑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항상 축복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가정의 앞날을 위해서 축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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