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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이찬오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고 밝히며,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과 이찬오 셰프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이찬오는 여전히 건장한 체격으로 밝은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수 요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았던 이찬오는 2015년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에 협의 이혼했다.
앞서 이찬오 셰프는 지난 2017년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 해시시 등을 2차례 밀수입하고, 대마초를 3차례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추징금 9만4500원과 보호관찰을 명령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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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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