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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건우 "나훈아 방송 출연 내 덕"…'섭외왕' 등극

뉴스1 제공 2020.10.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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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이건우가 나훈아의 방송 출연에 큰 역할을 했다고 고백했다.

2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음악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은미, 진성, 음악감독 박칼린, 작사가 이건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인 전현무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건우는 최근 화제가 된 나훈아의 방송 출연에 KBS 측에서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훈아의 방송 출연을 도왔던 것.



평소 인맥왕인 이건우는 나훈아의 방송 출연을 설득하기 위해 나훈아의 매니저를 찾아갔고, 나훈아의 매니저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든 상황을 언급하며 "(나훈아가) 노래를 해주면서 국민들을 응원해주면 좋겠다"고 설득했다.

결국 이건우는 설득에 성공해 나훈아와 제작진들의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건우는 "내 덕이라고 기사가 나가도 된다"고 밝히며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자신을 섭외왕이라고 표현하며 조용필 섭외도 가능하다고 자신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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