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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 국책 과제 선정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2020.10.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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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대표 김형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모한 XR(확장현실) 융합 프로젝트의 수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XR은 사용자 경험의 극대화, 공간 제약 해소, 온·오프라인 연결 및 융합 등을 이루는 기술이다. 가상 세계와 실제 공간이 공존·소통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번 과제는 XR 기반의 교육·훈련 시스템을 기획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복합테러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훈련 대상자의 대응 능력 평가 시스템까지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경찰은 AI(인공지능) 기반의 비정형화 시나리오를 통한 훈련, 특공대 임무 숙달 중심의 공격·대피·상황대응 훈련, XR 기반 훈련 등의 시스템을 보유하게 된다.

이 사업을 수행하고자 로커스는 동국대학교, 가온미디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로커스 VFX(특수영상) 사업부의 이지윤 부사장은 "XR 기반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과제에 훌륭한 기업, 학교, 기관과 함께 선정돼 기쁘다"며 "가장 현실감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로커스는 할리우드 수준의 VFX 기술력을 확보하고자 R&D(연구·개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엔 자체 풀(FULL) 3D CG 기술로 제작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를 개봉한 바 있다.

로커스 로고/사진제공=로커스로커스 로고/사진제공=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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