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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 비대면 중고차 플랫폼 ‘카툴’ 초기 투자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20.10.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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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카툴 최형식 최고기술책암자(CTO), 김택수 대표,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사진제공=뉴패러다임인베스트왼쪽부터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카툴 최형식 최고기술책암자(CTO), 김택수 대표,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사진제공=뉴패러다임인베스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비대면 중고차 플랫폼 스타트업인 ‘카툴’(CAR TOOL)에 초기 단계(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카툴은 빅데이터 기반의 중고차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중고차 딜러를 위한 업무 자동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하고 있다.

카툴 플랫폼에서는 '말로 하는 구매 서비스'와 '중고차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했다. 관심 매물 차량의 번호만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사양, 정비, 보험, 성능, 과표, 도면사이즈, 검사기간 등 차량의 출고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정보와 이력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차량성능, 결함, 최저가 정보, 실 차주 정보를 비대면 시스템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글자가 아닌 말로 요청해도 요구조건 분석 후 차량품질과 허위매물 여부가 검증된 차량의 최저가 정보를 보여준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국내에서 중고차 딜러 업무의 자동화 SaaS는 카툴 뿐"이라며 "중고차 유통 관련 선두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택수 카툴 대표는 “카툴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허위매물에 속지 않고 거래검증과 성능검증을 거쳐 비대면으로 최저가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현재 시범 서비스 중인 카툴 앱의 서비스를 고도화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현대자동차 협력사인 인증 중고차 업체 유카(UCAR)와 외국계 중고차 무역기업에서 근무하며 중고차업계에서 14년째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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