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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캠핑' 박소담 "과거 수중 촬영…없던 폐소공포증 생겨"

뉴스1 제공 2020.10.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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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JTBC '갬성캠핑' 캡처 © 뉴스1JTBC '갬성캠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박소담이 폐소공포증을 고백했다.

박소담은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 박나래, 마마무 솔라와 함께 스노클링 체험을 했다.

모든 준비를 마친 박소담은 그러나 갑자기 두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과거 영화 '경성학교'를 촬영하면서 폐소공포증이 생겼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수중 촬영을 하다가 갑자기 폐소공포증을 갖게 됐다"라며 "5m 아래로 내려가는 연습을 미리 다 했었다. 근데 촬영을 10시간씩 하면서 없던 공포증이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손이 떨리고 제 몸에 있는 모든 구멍으로 물이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박소담은 오랜만에 물에 들어가는 상황이 닥치자 긴장했다. 그럼에도 스스로 "괜찮을 거다. 원래 물을 좋아했는데"라면서 "극복하러 가자"라고 다독였다. 결국 박소담은 용기를 내서 물속으로 뛰어들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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