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 슈퍼볼링 2020 타이틀 스폰 참여

머니투데이 정명근 에디터 2020.10.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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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가 (사)대한볼링협회와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가 공동 주최하는 ‘슈퍼볼링 2020’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카금융 슈버볼링 2020' 개막전 플레이/사진제공=인카금융서비스'인카금융 슈버볼링 2020' 개막전 플레이/사진제공=인카금융서비스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0’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볼링 구단들의 리그전이며, 남자 8개 구단(경북도청, 광양 시청, 대구북구청, 부경양돈농협, 성남 시청, 세종 볼링협회, 인천교통공사, 천안 시청), 여자 7개 구단(고흥군청, 곡성군청, 구미 시청, 대구광역시청, 창원 시청, 평택 시청, 횡성군청) 등 총 15개 구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지난 10월 19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인카금융 슈퍼볼링2020' 개막식에서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대표는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볼링의 역사가 쓰이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해마다 내실 있는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카금융서비스’는 상금 규모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고, 설계사 1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보험금융 판매 전문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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