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주지훈과 계약 기간 남아있어…재계약 협의 중"

뉴스1 제공 2020.10.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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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뉴스1 © News1 DB주지훈/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주지훈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협의 중이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주지훈과는 현재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으로 재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주지훈이 올 연말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는대로 키이스트 부사장 출신인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에이치앤드로 소속사를 옮긴다고 전했다.



한편 주지훈은 최근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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