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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션 같은 남편" 전진 이벤트에…류이서, 눈물 '펑펑'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0.10.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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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부/사진제공=SBS전진 류이서 부부/사진제공=SBS




전진 류이서 부부의 결혼식이 최초 공개된 가운데, 류이서가 전진의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결혼식이 단독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결혼식 6시간 전부터 공개됐다.



류이서는 "오빠가 어제부터 계속 떨려 했다. 자기 전에도 떨린다고 했다. 난 떨릴 줄 알았는데 안 떨린다. 결혼식 전날 잠 안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7시간 잤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반면 전진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떨려 어쩔 줄 몰라 했다.

결혼식이 시작되고 신부가 입장하는 모습에 전진은 "(아내 류이서가) 천사 같았다. 평생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고 말했다.

MC 김숙이 "류이서가 당당하게 혼자 들어오는 모습이 멋있더라"고 하자 전진은 "장인어른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신지 6년쯤 됐다"며 "삼촌이 많이 계셔서 같이 입장하는 게 어떠냐고 했더니. .삼촌이지 아빠가 아니지 않냐 혼자 입장하겠다.고 하더라. 그 때 '아빠 몫까지 하는 남편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결혼서약서를 통해 전진은 "최수종, 션 같은 남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상이 너무 높다"고 걱정했다.

2부 피로연 파티에서는 신부를 위한 전진의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결혼 전 류이서의 프러포즈의 답으로 비밀스러운 이벤트를 준비한 것.


전진은 "신부도 장모님도 가사가 너무 좋다고 했다. 축가로 꼭 해야겠다고 했다"며 자신의 노래 '좋은 사람'을 부르다가 류이서 앞에 다가가 무릎을 꿇고 장미꽃을 선물했다.

하객들이 한 명씩 류이서에게 다가가 장미꽃을 전하기도 했다. 생각지 못한 깜짝 이벤트에 류이서는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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