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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신박한 정리' 황제성 아내 박초은, 깜짝 공개된 결혼식 영상에 '눈물'

뉴스1 제공 2020.10.2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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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박한 정리' 개그맨 황제성의 아내 박초은이 눈물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황제성, 박초은 부부가 등장해 집 정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잡동사니가 쌓여 어수선했던 이들 부부의 집은 깔끔하게 변신했다. 특히 엄마와 아이가 잠자던 작은 방이 전에는 없던 부부만을 위한 취미방이 되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황제성과 박초은은 방을 확인하자마자 감탄사를 내뱉었다. 황제성은 선물 같은 새로운 방에 환호했다. 신애라는 "두 분이 빔 프로젝터로 영화도 보실 수 있다"라더니 "두 분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라"라고 말하며 빔 프로젝터를 작동시켰다.

갑자기 뜬 영상은 다름 아닌 결혼식 영상이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오랜만에 마주한 박초은은 "어머. 어떻게 해"라면서 울컥했다. 황제성, 박초은 부부는 결혼식의 기억을 떠올리며 잠시 추억에 잠겼다.

이내 박초은은 "되게 옛날처럼 느껴진다"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황제성은 "왜 울어~ 갑자기 왜 그래~"라며 농담으로 아내의 기분을 풀어줬다. 박초은은 "저 때 되게 좋았는데"라면서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이를 지켜보던 신애라는 "저 때의 기억으로 더 가까워지고 더 깊은 사랑 나누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진짜 감사하다"라고 거듭 인사했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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