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황제성, 박초은 부부가 집 정리를 의뢰했다.
이 가운데 황제성은 10년 전 노조 수첩을 발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바로 박나래를 떠올리더니 열심히 그의 사진을 찾았다.
이에 박나래는 "이게 튜닝 전이라서. 이게 왜 여기 있어"라며 씁쓸해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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