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사드.(자료 사진) © News1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등의 외벽을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으로 최근 공연과 관광시설물 등에 사용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후보로는 소양강댐, 청평사, 닭갈비, 막국수, 스카이워크, 애니메이션박물관, 레고랜드, 삼악산 로프웨이 등 23개가 있고, 이 가운데 최대 10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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