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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울긋불긋'… 2020년 단풍 절정 시기는?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20.10.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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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15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 화성(華城) 동장대에서 산책나온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성곽길을 걷고 있다. 2020.10.15.  jtk@newsis.com[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15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 화성(華城) 동장대에서 산책나온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성곽길을 걷고 있다. 2020.10.15. jtk@newsis.com




전국에 가을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단풍 절정 시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단풍은 이번 주말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단풍이 드는 '첫 단풍'은 지난달 27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 이달 14~17일경,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 13~21일 사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 전체의 약 80%가 단풍이 드는 절정 시기는 통상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난다. 올해의 경우, 오대산과 설악산에서 이달 16~18일을 시작으로 중부지방 27~29일, 지리산과 남주지방에서 23일~11월6일 사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 시기 전망은 지난 8월 강수량과 9월, 10월의 예상 기온을 토대로 예측됐다.


웨더아이 측은 "9월 일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10월 일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첫 단풍이 평난보다 하루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2020년 단풍 절정 시기. /사진=웨더아이2020년 단풍 절정 시기. /사진=웨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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