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이렇게 섹시했나…매혹적 고양이로 변신

뉴스1 제공 2020.10.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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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뉴스1미묘©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예지가 매혹적인 고양이로 변신했다.

지난 16일 예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미묘’(迷猫)의 두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예지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짙은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물오른 비주얼까지 뽐내고 있다.



특히 한층 강렬해진 메이크업 속 예지는 확 달라진 스타일링을 자랑, 고혹적인 매력도 드러내고 있다.

2년 만에 ‘진짜 예지’로 컴백을 알린 예지는 ‘미묘’를 통해 대중의 귀를 자극하는 래핑은 물론 노래와 랩, 퍼포먼스 3박자를 고루 갖춘 엔터테이너의 모습까지 드러낼 계획이다.



컴백 준비에 한창인 예지의 ‘미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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