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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재벌이니 정략 결혼?" 내가 먼저 결혼하자 했다"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20.10.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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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 '궁금해하셨던 제 남편의 정체를 공개합니다. 회사원 햄편의 하루 관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햄연지' 캡처함연지는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 '궁금해하셨던 제 남편의 정체를 공개합니다. 회사원 햄편의 하루 관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햄연지' 캡처




뮤지컬 배우 함연지(28)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결혼 생활을 공개하면서 그의 남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함연지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남편, 매니저 등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남편과 7년 열애 끝에 가정을 꾸렸다고 밝혔다. 결혼 4년 차인 두 사람은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함연지 동갑내기 남편은 대기업 임원 자녀로 알려졌다. 그는 민족사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에 진학해 홍콩 소재 회사에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함연지는 "정략 결혼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오래 연애를 하면서 멀리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먼저 결혼하자고 제의했다"고 했다.

뮤지컬 배우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이기도 한 함연지는 이날 재벌 3세 이미지에 대해 "차갑고 도도한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다"며 "오히려 찌질한 성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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