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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대 자전거 도난 당한 데프콘…"계획된 범행일 것"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0.10.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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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프콘/사진=데프콘 유튜브 영상 캡처가수 데프콘/사진=데프콘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데프콘이 400만원짜리 자전거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전거를 도난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데프콘은 해당 영상에서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전혀 생각 못했는데 자전거를 도난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데프콘은 "이번 도난 사건으로 인해 가족들도 매우 화가 난 상황"이라며 "범행이 계획적이었을 것이다. 일단 경찰에 신고는 해놨고 형사분들이 폐쇄회로(CC)TV 확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너무 좋은 자전거를 산 게 잘못이었나. 애초에 운동용이었으면 좀 싼 걸 살 걸 그랬나"라며 고가의 자전거 구입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데프콘은 "자전거를 타면서 기분도 좋고 건강도 나름대로 챙기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면서도 "이런 도난 사건들이 너무 많다고 한다. 너무 화가 난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자전거 도난당하지 않도록 자전거를 늘 여러분들의 눈 안에 두시길 바라겠다. 이젠 솔직히 비싼 자전거를 사고 싶지 않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차후에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데프콘은 지난 7월 400만원대 자전거를 구매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해당 자전거로 자전거 라이딩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하게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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