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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W3C HTML5 콘퍼런스·웹 솔루션 전시회 개최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20.10.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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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ISA사진제공=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웹 표준(HTML5) 확산을 위해 웹 표준 기반의 최신 기술 및 서비스를 살펴보는 콘퍼런스와 전시회를 오는 1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웹 발전에 따른 표준안 제작·공유를 위해 설립된 국제 웹 표준화 기구 W3C의 HTML5 콘퍼런스는 6회째를 맞이한 올해 코로나19로 온라인 전환해 진행된다.

KISA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의 서비스가 급격히 디지털과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웹 연결성이 중요한 요소로 전망된다는 점에 이번 콘퍼런스의 의미를 부여했다. 웹 기술이 블록체인과 AI(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과 융합된 산업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KISA는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웹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콘퍼런스는 모두 2개 기조연설과 3개 세션 9개 주제발표로 이뤄진다. 기조연설에서는 네이버에서 '웹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는 웨일 브라우저'라는 주제로 네이버가 개발한 웨일 브라우저 사례를 소개한다. 또 KISA가 민간 500대 웹사이트 플러그인 개선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세션은 웹 기반 AI와 블록체인을 소개하는 '웹의 새로운 시도'(제1세션)와 웹 브라우저에서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영상회의(WebRTC) 기술의 확장성을 논하는 '웹의 응용'(제2세션), 웹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웹 프레임워크'(제3세션)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콘퍼런스 부대 행사로 매년 진행되는 웹 솔루션 전시회는 오는 19~30일 2주 동안 온라인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인증과 보안, 전자문서, UI/UX(사용자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 등 8개 기업의 12개 웹 표준 솔루션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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