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는 사회적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한국표준협회가 2009년부터 매년 평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힘든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보호와 고객중심 경영을 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