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전무 47억 횡령혐의 기소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20.10.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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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781,000원 ▼9,000 -1.14%)는 15일 공시를 통해 김태한 사장과 김동중 전무가 서울중앙지방검철청에서 업무상 횡령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공소장에 기재된 횡령혐의 금액은 47억원으로 회사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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