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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리조트 '맘스케어' 패키지 "예비 엄마들 안전 힐링하세요"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10.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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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아 인피니티풀.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아 인피니티풀.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코로나19(COVID-19)로 위축된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가 내국인 호캉스(호텔+바캉스)족을 활로로 삼고 입지와 호텔 특성을 부각한 투숙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주요 관광지에 자리잡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가 안전한 공간에서 휴식과 미식을 누릴 수 있는 '맘스 케어(Moms Car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자리잡은 플라자 호텔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가 디자인한 스위트 객실에서의 휴식과 오리엔탈 콘셉트의 더벨 스파에서 트리트먼트(산전·산후 중 선택)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힐링과 동시에 서울 도심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했단 설명이다.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해운대, 제주에선 온라인 회원을 위한 예비맘 전용 2박 패키지를 내놨다. 벨버디어는 남해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하는 스위트 객실 2박과 지역 핫플레이스가 된 인피니티풀(2매)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해운대는 오션뷰 객실 2박과 요트 세일링 투어 탑승권을 제공한다.




반신욕과 아쿠아토닉, 헤이베스 등 75분의 코스로 구성된 네츄럴 테라피를 제공하는 제주는 '몽캐는(느린) 편지' 서비스가 예비맘들을 사로잡고 있다. 6개월 뒤 받아볼 수 있는 편지 서비스로 출산 전 기분이나 마음가짐을 산후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믿을 수 있는 호텔과 리조트에서 휴식과 미식,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즐거움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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