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아 이혁수 대표(오른쪽)와 퍼블릭에이아이 김성중 대표가 지난 8일 ‘클라우드 기반 AI(인공지능) 교육콘텐츠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디모아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초·중·고 단계별 AI 교육 시행에 발맞춰 AI 시대를 주도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AI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급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혁수 디모아 대표는 “AI 교육의 중요성이 더해지는 시대에 긴밀한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모아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유니티코리아, 폴리코리아, 안랩 등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퍼블릭에이아이는 인공지능의 공공화를 위한 딥러닝 전문 개발자 양성 교육기업. 딥러닝 개발자와 교육자를 직접 양성해 체계적이고 준비된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