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의 모델 배우 송승헌이 신제품 'PS 바로 느껴지는 미인콜라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팜스빌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의 주원료는 180년간 콜라겐을 취급한 프랑스 '웨이샤르트'(Weishardt) 사의 최고가 원료 'Naticol BPMG'(나티콜 비피엠지)다. 1회 섭취만으로도 팜스빌 제품 대비 최대 함량인 2100mg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팜스빌 상품 개발 관계자는 "'PS미인콜라겐'은 단 1포만으로 최상의 만족을 주고자 한 제품"이라며 "프랑스산 프리미엄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을 배합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과 함께 선보이는 팜스빌의 신규 브랜드 'PS'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팜스빌은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PS', '애플트리 김약사네', '악마 다이어트', '상상방' 등 11개 자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