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민 / 사진제공=올라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올라트엔터테인먼트 박준범 이사는 12일 "독보적 매력과 탄탄한 내공으로 글로벌 인기를 누리는 가수 박정민이 올라트엔터테인먼트와 식구가 됐다"라며 "가수로서 앨범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적 기량이 방송을 통해 아낌없이 발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은 올해 초까지 베트남에서 범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베트남 톱스타 하리원과 함께한 베트남 합작영화 '오빠가 화났다'와 웹드라마 '미래의 가족은 누구' 등의 흥행을 통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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