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그룹 샤이니 키, 빅스 엔, 2AM 출신 정진운./사진=각 인스타그램
세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말년 휴가를 마치고 부대 복귀 없이 이날 바로 전역하게 됐다.
지난해 3월 입대한 세 사람은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해왔다. 약 1년 7개월의 군 복무를 마친 세 사람은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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