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허일섭 GC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53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제공=GC녹십자
이어 “우리는 팬데믹 위기를 누구보다 잘 대처한 경험이 있다"며 "코로나19(COVID-19) 극복을 위해 검사와 진단은 물론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과 혈장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녹십자장은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 민보경 PO팀장, GC녹십자지놈 최석열 영업본부장, GC녹십자 마케팅본부 강정호 PC3팀장, GC 전략기획실 양준열 성장전략팀장 등 4명에게, 단체 표창은 GC녹십자 종합연구소 정제1팀 등 13개팀에게 수여됐다.
또 GC 법무감사실 송정화 법무팀장 등 49명에게 우수 표창이, GC녹십자 류지수 CHC본부장을 비롯한 159명의 임직원에게는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