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프레스티지바이오 2주여만의 반등

5일 코스피시장(2358.00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1.29% 상승하며 마감되었고 코스닥시장(858.39pt)은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1.21%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기업공개(IPO)관련주중 7~8일 청약을 진행하는 피플바이오는 8.00% 하락한 2만30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이어갔고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할 예정이다.

심사청구 종목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3.85% 상승한 1만350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반등했으나 뷰노는 2.00% 내린 2만4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변동폭이 미미했고 기업공개(IPO) 후보종목은 소폭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엠엔소프트(9만7500원,+0.52%)는 소폭 상승하며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현대아산은 3.95% 하락한 1만7000원의 호가로 4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다.

게임업체인 크래프톤(173만5000원,-0.57%)은 사흘 연속 하락했고 티맥스소프트(2만9700원,-0.34%)는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SK건설(2만4350원,-0.61%)은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포스코건설(2만2350원,+0.90%)은 소폭 상승했다.


비보존(2만1900원,-0.90%)은 재차 하락했고 삼성메디슨(5130원,-0.97%)은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합병이 무산된 에이프로젠은 2.78%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으나 솔젠트는 1.04% 오른 1만94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메디오젠은 1.96% 내린 2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필러업체인 아크로스는 1.41% 오른 7만20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각화솔루션 업체인 엔쓰리엔은 1.56% 오른 6500원의 호가로 4거래일만에 반등했으나 아리바이오는 1.04% 내린 1만43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솔루엠(2만5250원), 에스바이오메딕스(2만500원), 바디프랜드(84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현대오일뱅크(3만4000원), 현대카드(1만4500원), 제너럴바이오(1만2000원), 비씨켐(3만7500원), 한국코러스(1만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