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광현, 몰리나와 호흡…타티스 주니어·크로넨워스 상대

뉴스1 제공 2020.10.01 05:10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1일 WC시리즈 1차전 샌디에이고전 선발 출격
빅리그 PS 데뷔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 AFP=뉴스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에 나선다.

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으로 정규시즌 포함 샌디에이고전 등판은 처음이다.



김광현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야디에르 몰리나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콜튼 웡(2루수)-토미 에드먼(3루수)-폴 골드슈미트(1루수)-딜런 칼슨(좌익수)-야디에르 몰리나(포수)-폴 데용(유격수)-맷 카펜터(지명타자)-덱스터 파울러(우익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윌 마이어스(우익수)-토미 팜(지명타자)-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오스틴 놀라(포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크리스 페덱.


올 시즌 내셔널리그 MVP 후보로 거론되는 타티스 주니어와 승부가 관심사다. 크로넨워스는 김광현과 함께 내셔널리그 신인왕 유력후보로 꼽히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