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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따르면 추석 특집을 맞아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이 새로운 셰프로 합류한다.
'편스토랑'은 연예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판정단의 평가를 통해 우승한 메뉴가 방송 다음날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국내산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가 기부로 연결되는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며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세 명의 편셰프는 그야말로 누구도 몰랐던, 지금껏 본 적 없던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고 한다. 한식, 양식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 베이커리까지 수준급으로 해내며 '편스토랑' 제작진 및 전문가인 이연복 셰프의 감탄을 유발했다는 전언. 예고에서도 이연복 셰프는 "지금까지 편스토랑에서 요리를 보여준 분들 중에 역대급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 3인의 NEW 편셰프의 강렬한 첫 등장은 오는 10월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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