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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병역특례 의혹 벗었다…"보도한 언론사 정정하기로"

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2020.09.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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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김호중은 당초 지난 6월 입대 예정이었지만, 입영을 연기하고 병역판정검사 재검을 받았다. 이후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김호중은 당초 지난 6월 입대 예정이었지만, 입영을 연기하고 병역판정검사 재검을 받았다. 이후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가수 김호중이 '병역특례 의혹'을 벗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김호중의 이슈와 관련해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언론사로부터 잘못된 내용을 정정 보도해 주는 것으로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사와 김호중 측이 기자와 언론사를 대상으로 제기했던 민, 형사 소송은 취하할 방침이다.



앞서 일부 매체는 김호중이 입영기간 연기 기한이 만료되었음에도 불법적으로 군 입대를 연기하였으며, 수천만원대의 불법 스포츠 토토를 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해당 매체는 이날 "병역특례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는다"고 정정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일부 언론 매체가 '기자와 언론사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며, 합의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고 있다. 김호중은 병역 판정검사 재검에서 4급 판정을 받고 보충역에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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