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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유리 "소녀시대 비혼주의 아냐…효연 결혼하고 싶어해"

뉴스1 제공 2020.09.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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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방송 캡처 © 뉴스1MBC 라디오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멤버들은 비혼주의가 아니라고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리는 "소녀시대가 2007년에 데뷔해서 13주년을 맞았는데, 다사다난했다"며 "가족들이 시시콜콜한 걸로 싸우는 것 처럼 그랫는데, 데뷔 초에는 화장실 들어가는 순서로도 싸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저는 진짜로 매순간 잊지 못할 순간이 많았고, 사실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으면서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해서 잘 안 믿겨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리는 "저희 나이 또래 일반 친구들은 결혼하고 그러는데, 저희는 다 강아지를 마음 속에 품고 있어서 강아지 대화를 가장 많이 한다"며 "고양이 키우는 써니 빼고 다 강아지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에 DJ 장성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비혼주의냐'고 질문했고, 유리는 "전혀 아니다"라며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어하는 멤버 효연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먼저 갈 것 같은 멤버'에 대해 묻자, "잘 모르겠지만, 효연은 성격이 지금 당장 내일이라도 하겠다고 말할 것 같다"며 "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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