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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형준, 성폭행 무혐의…무고女 징역 8개월 실형 선고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0.09.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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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김형준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컨템포러리 브랜드 '로앤디'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그룹 SS501 김형준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컨템포러리 브랜드 '로앤디'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그룹 SS501 김형준(33)이 성폭행 무고 및 명예훼손 관련 법적 공방에서 완벽하게 승소했다.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김형준을 무고 및 명예훼손 한 여성 A씨는 지난 25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A씨는 2019년 3월 김형준이 10년 전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소를 제기했다. A씨는 자신이 일하던 바에서 김형준을 만나 알고 지내던 중 2010년 5월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군 전역 후 연예계 복귀와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던 김형준은 이에따라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고 연예계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A씨는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김형준을 명예훼손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형준은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하고 경찰 조사에서도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석김형준은 달 후인 2019년 6월 경찰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김형준 소속사 SDKB는 "형사 사건이 끝났으니 민사상 손배소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경대응 할 방침임을 밝혔다.

한편 최근 김형준은 소속사 SDKB의 엔터테인먼트 총괄제작자로 임명됐다. 소속 가수 역할은 물론 신인그룹과 배우 FA, 육성, 드라마 콘텐츠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지휘하는 제작자 역할도 할 예정이다. SDKB의 대표이사는 그룹 유키스 출신 알렌 킴(김기범)으로 김형준의 친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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