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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주만에 빌보드 '핫100' 1위' 탈환…총 3주 정상

뉴스1 제공 2020.09.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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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방탄소년단/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방탄소년단/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3주 만에 탈환했다.

빌보드는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신(10월3일자) '핫 100' 차트 소식을 알리며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다운로드는 지난 주보다 96% 증가한 15만3000건, 스트리밍은 11% 오른 1400만회를 나타냈다. 라디오에서는 전 주보다 8% 상승하며 2080만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달 21일 발표된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첫 주(9월5일자)에 '핫 100' 1위로 데뷔하고, 2주차(9월12일자)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킨 데 이어, 3주차(9월19일자)와 4주차(9월26일자)에는 2위로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어 5주차(10월3일자)에 다시 1위 자리에 오르며 3주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핫 100' 1위를 차치한 것도 현재까지 총 3주로 늘어나게 됐다.

'핫 100'은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싱글의 순위를 집계하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핫 100' 정상에 오른 최초의 한국 가수인 동시에,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 1위까지 석권한 최초의 한국 가수라는 새 역사를 썼다. 또한 '다이너마이트'는 역대 '핫 100' 차트에 신규 진입하며 곧바로 1위에 오른 43곡 중, 2주 연속 정상을 수성한 20번째 곡도 된 바 있다.


디스코 팝 장르(Disco Pop)의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소망을 담은 곡이며,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곡을 소화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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