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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팽현숙 "드라마·영화 섭외 多, 바빠서 못 찍어"

뉴스1 제공 2020.09.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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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팽현숙이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이후 높아진 인기를 증명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과 최양락이 임하룡을 만났다.

이날 임하룡은 팽현숙에게 "방송도 안 하고 사업만 하더니 사업이 잘되니까 방송도 역전됐다. 최양락보다 팽현숙이 더 잘나간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방송국에서도 광고계에서도 최양락이 아닌 자신을 찾는다고 자랑했다. 최양락은 한 번뿐이었다고 반박했다.



곧이어 에피타이저가 서빙됐다. 길고 어려운 설명이 끝나고 드디어 맛을 봤다. 최양락은 프렌치 레스토랑에 많이 와본 척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프랑스어로 감탄사를 하려다가 '따봉' '봉주르'에 '쥬뗌므'까지 나왔다. 하지만 팽현숙은 최양락의 사랑 고백을 못 알아들었다.

최양락은 임하룡에게 "코미디 하다가 영화배우를 하다 어떻게 크게 성공했느냐"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내가 예능 PD를 소개해줄 테니 영화감독 좀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임하룡은 봉준호 감독을 언급했다. 팽현숙과 최양락은 반색했지만, 임하룡은 "나도 안 쓰니까 너희도 안 쓸 것이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줬다.


팽현숙은 "드라마 영화 다 들어왔었는데, '1호가'에 출연한 뒤로 너무 바빠져서 드라마랑 영화를 못 찍고 있다"고 했다. 최양락은 "드라마를 안 하면 안 했지 이것('1호가')은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준형은 "드라마를 하라. '1호가'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 줄을 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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