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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종국 복근 빨래 성공→임원희 '우왕좌왕' 소개팅(종합)

뉴스1 제공 2020.09.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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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운 우리 새끼'들이 각자 취미를 즐기는가 하면, 소개팅을 하며 새로운 인연 만들기에 나섰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제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거침없던 제시는 모벤져스 앞에서 '순한 양'이 됐다. 그는 어머니들 앞에서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제시의 솔직 매력은 여전했다. 제시는 이태성 모친과 함께 '눈누난나' 챌린지에 도전하는가 하면, 김종국의 외모와 마인드가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했다. 또 한국에 왔을 때 문화 차이가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김종국 집에 모여 있던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골몰했다. 이들은 김종국이 유튜브에 출연하면 화제를 모을 것이라는데 의견이 일치했고, 그에게 영상을 찍자고 설득했다.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계약서까지 쓰며 김종국이 콘텐츠에 출연하도록 유도했다.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김종국의 복근을 활용한 아이템을 제시했다. 첫 번째 아이템은 복근에 젓가락 끼우기. 김종국은 툴툴 대면서도 미션 수행에 몰두했다. 그러던 중 '현타'가 왔지만, 승부욕이 생기자 젓가락 끼우기에 집중했고 0.1초 성공했다. 두 번째 아이템은 '빨래판' 복근에 빨래 하기. 김종국은 저항했으나, 과반수가 찬성하자 어쩔 수 없이 미션에 참여했다. 이들은 김종국의 복근에서 빨래를 시작했고, 정말 때가 빠지자 감탄했다. 탄력을 받은 세 사람은 김종국 하면 먹기 미션을 제안했으나, 폭발한 김종국은 반항했다.



이상민과 탁재훈은 김희철의 집에 방문했다. 김희철의 집에는 그림, 반려견 장난감 등 독특한 물건들이 많았고, 두 사람은 이를 구경하며 신기해했다. 이상민은 몇몇 물건들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희철은 두 사람은 환영하는 뜻에서 정준하와 함께 만든 담금주를 꺼내 대접했다. 그러나 담금주는 상한 상태였고, 김희철은 당황했다. 탁재훈은 같이 술을 만든 정준하를 원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백종원이 준 술을 꺼냈다. 이 술을 먹어본 이상민과 탁재훈은 쓴 맛에 놀랐고, 통화가 된 백종원은 이 술이 50도가 넘는 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임원희는 배정남의 도움을 받아 소개팅에 나섰다. 배정남은 임원희의 스타일을 정리해주고, 집을 소개팅 장소로 제공해주며 그의 인연 만들기를 응원했다. 임원희는 대화를 주도해가려고 했으나, 수줍음에 우왕좌왕했다. MC들과 모벤져스는 너무 긴장한 임원희를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임원희는 상대방을 위해 직접 꽃을 준비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그의 새로운 사랑을 응원하게 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식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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