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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KT·LGU+,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한 AI 개발 손잡았다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2020.09.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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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 25일 ‘AI 원팀 서밋 2020’ 행사에 참가해 회원사들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2차관,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ETRI 박상규 부원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부사장, KT 구현모 대표, KAIST 신성철 총장,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LG전자 권봉석 사장, LG유플러스 이상민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지난 25일 ‘AI 원팀 서밋 2020’ 행사에 참가해 회원사들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2차관,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ETRI 박상규 부원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부사장, KT 구현모 대표, KAIST 신성철 총장,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LG전자 권봉석 사장, LG유플러스 이상민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90,700원 1600 +1.8%)KT (23,050원 50 -0.2%), LG유플러스 (11,750원 100 +0.9%)가 코로나19(COVID-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AI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LG전자는 25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AI(인공지능) 원팀 서밋 2020'에 참석해 AI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고 27일 밝혔다.

AI 원팀 서밋은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의체다. 이날 행사에는 권봉석 LG전자 사장과 구현모 KT 대표,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이상민 LG유플러스 (11,750원 100 +0.9%) 부사장, 신성철 KAIST 총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KT와 LG유플러스 (11,750원 100 +0.9%)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AI 협업 모델을 강조하고 향후 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기반으로 감염 확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의 스마트 가전을 KT의 홈 IoT(사물인터넷) 기술과 연동하는 서비스 발굴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가치 기반의 혁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사업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AI 원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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