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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활동곡은 '돈 터치 미'…10월10일 발표(종합)

뉴스1 제공 2020.09.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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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 뉴스1MBC '놀면 뭐하니?'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환불원정대의 데뷔가 10월10일로 확정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매니저로 새롭게 들어온 김종민 정재형과 함께 프로필 촬영에 나선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만남을 가진 김종민 정재형은 엄정화 이효리 제시와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매니저들은 유재석의 주도 하에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스케줄 중이었던 화사는 따로 촬영장으로 가기로 했고, 엄정화 제시는 김종민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때 김종민은 내비게이션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길을 헤매는 모습을 보여 제시와 엄정화의 답답함을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은 "운전을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라고 김종민을 혼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찾은 스튜디오는 방송 3사가 여의도에 위치했을 때부터 많은 연예인들이 찾아 사진을 찍은 스튜디오였다. 벽면 곳곳에는 김혜자 신구 이순재 장나라 고수 이정재 한지민 등의 데뷔 초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걸려있어 멤버들의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프로필 촬영에서 멤버들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도 제시는 남다른 에너지로 응원의 고성을 질러 폭소케 했다. 이후 멤버들은 단체 사진을 남기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개인 촬영까지 마친 신박기획 팀과 한불원정대 팀은 단체 티셔츠를 입고 마지막 단체 프로필 촬영까지 마쳤다.

이후 환불원정대는 추석 인사 촬영에 나서며 첫 스케줄을 소화했다. 한복 스타일을 고르던 이효리는 한복을 입고 판소리를 하는 등 남다른 텐션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본격적으로 추석 인사 촬영에 나선 환불원정대는 계속해서 NG를 내 폭소케 했다. 특히 제시는 "MBC가 여러분들을 위해 알차게 준비했습니다"라는 대사를 "MBC가 여러분들을 위해 알치게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공적으로 단체 인사 촬영을 마친 후 멤버들은 개인 촬영에 나섰다. 개인 촬영에서도 제시는 계속해 대사를 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제시는 완벽하게 대사를 소화하면서 촬영을 마무리했다.

다시 만난 환불원정대와 유재석은 작업 중인 곡을 공개하면서 함께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돈 터치 미'(Don't touch me)곡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엄정화는 "곡을 안 들어주려고 했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좋다"라며 "소름이 3번 왔다갔다"라고 평했다.


제시는 "기대보다 더 좋았다"라고 얘기했고 화사와 이효리도 곡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이후 멤버들은 해당 곡을 첫 번째 활동곡으로 정할 것인지에 대해 각자 투표를 진행했고, 모두가 만장일치하면서 '돈 터치 미'를 활동곡으로 정했다. 또한 10월10일로 음원 발표일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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