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 © AFP=뉴스1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이날 김광현을 상대하기 위해 밀워키는 우타자를 8명이나 배치했다.
상대투수는 코빈 버네스로 올 시즌 4승무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는 세인트루이스는 콜튼 웡(2루수)-토미 에드먼(좌익수)-폴 골드슈미트(1루수)-맷 카펜터(3루수)-야디에르 몰리나(포수)-브래드 밀러(지명타자)-폴 데용(유격수)-덱스터 파울러(우익수)-딜런 칼슨(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