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구릿빛 피부 공개…건강미 넘쳐

머니투데이 최지연 기자 2020.09.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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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구릿빛 피부를 공개하며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덩굴이 감긴 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린색 상의를 입은 이유비는 브릿지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에 볼드한 악세사리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필터를 써 평소의 우유빛 피부가 아닌 구릿빛 피부로 변신한 이유비는 건강미 가득한 분위기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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